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넴헤트 3세 (문단 편집) == 개요 == [[이집트 중왕국]] 제12왕조의 6대 [[파라오]]. 중왕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명군]]이다. 20년 가까이 아버지 세누스레트 3세와 이집트를 공동으로 다스리며 실무 경험을 익혔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내치에 집중한 정책들을 펼치며 평화기를 구가했다. 아메넴헤트 3세의 치세에 이집트는 유례없는 예술과 문화의 진흥기를 맞았으며 중왕국은 역사상 최고의 번영을 누렸다. 아버지 세누스레트 3세는 [[누비아]]와 아시아의 군주들을 상대로 호전적으로 전쟁을 벌였고, 세누스레트 3세가 미리 변경을 정리해둔 덕에 아메넴헤트 3세는 외적이 쳐들어올 걱정 없이 이집트를 다스릴 수 있었다. 그는 [[파이윰]] 지방에 [[세베크]] 신에게 바치는 신전을 짓거나 서부 [[오아시스]] 개척로와 질좋은 석재 채산지를 탐사, 제 모습을 닮은 거상 축조 등 수많은 업적들을 남겼다. 아메넴헤트 3세 시대 건설 프로젝트의 최고봉은 바로 다슈르와 하와라에 지은 피라미드였다. 제4왕조 시대의 스네프루 이래 한 번도 지어지지 않았던 피라미드를 다시 세웠다는 데에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